"최근 사이버 침해 사건, 불편 초래해 사과 드린다" <br /> <br />"지금도 걱정하고 계신다고 생각…다시 한번 사과" <br /> <br />"사고 이후 일련의 소통·대응 미흡했다고 생각" <br /> <br />"질책 마땅하다고 생각하고 겸허히 받아들여" <br /> <br />"정부 조사에 협력해 사고 원인 규명에 만전" <br /> <br />"유심 보호 서비스 가입 고객에 진심으로 감사" <br /> <br />"교체 원하시는 분들 더 빨리 교체 받도록 지원" <br /> <br />"보안 시스템에 대한 투자 확대할 것" <br /> <br />"외부 전문가 참여하는 보호 시스템 마련할 것" <br /> <br />"이번 사태로 애써준 모든 분들께 감사" <br /> <br />"가장 중요한 본질 무엇인지 다시 생각할 것" <br /> <br />"고객 신뢰 다시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"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050710002802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